미코 MK-51 충전식 보풀제거기
이야기할 상품은
미코 MK-51 충전식 보풀제거기 이에요 !!
가격 은 얼마나 할까요 ?~
미코 MK-51 충전식 보풀제거기
현재 초특가 할인 적용!!! 게다가 로켓배송으로 바로배송 !!!
역시 쿠팡 대박인걸요 ~~~
미코 MK-51 충전식 보풀제거기
사용 후기 볼께요~
철 지나면 보풀때문에 거의 버리고 새로 사고 그랬거든요
매번 세탁소에 맡길 수도 없고 ㅠ
애정하는 옷을 보풀땜에 버려야했던 아픈 흑역사가 있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어졌어요
우연히 접하게 된 블로그에서 미코 보풀제거기 추천글을 보게됐는데
업체에서 협찬받고 작성한 글이길래 반신반의 하며 주문을 했더랬지요?
일단 배송 엄청 빨라요!
하루만에 제가 좋아라하는 우체국택배 기사님이 친절하게 배송해주셨어요 ㅋ
저희집은 oo택배 같은 경우 막 2~3일 걸리거든요
택배사가 어디인지도 꼭 따져보고 물건 사는 까탈스런 사람이지요^^v
핑크를 사랑하는 저이지만..핑크가 없는 관계로 퍼플을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이것은 핑크 못지 않게 예쁨!
진한 색깔 보라가 아니고.. 그렇다고 연보라도 아닌것이..암튼 색상 예뻐요
이런 작은 상품 하나도 생김새를 중요시하다보니 색상도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도 맘에 들었어요
오히려 귀엽게 생겨서 뭔가 아주 잘 될것 같은 느낌이 안들었다는...ㅋ
외투로 샀다가 보풀땜에 홈웨어로 전락한 가디건을 꺼내봤어요
아! 첨 받았을때도 좀 충전이 돼있어서 작동이 되더라구요?
(제꺼만 그런거 아니죠?)
그림 첨부하겠지만
진짜 이건 신세계였어요!!
미코 보풀제거기가 이 옷을 다시 외출복으로 바꾸어주었어요 ㅠ
엄마랑 언니 불러서 이거 보라고..다들 대박대박 외치며 돌아가면서 해봤어요
완충을 안하고 받자마자 그냥 쓴거여서 팔 한쪽 하고 방전돼서 그림은 팔 한짝 밖에 없는데
완충 하고 옷 전체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지금안에 제가 해본건 그림처럼 올이 굵은 가디건하고 니트 스웨터기모 치마 레깅스 등등인데
다 엄청 깨끗해졌어요
처음엔 모르고 투명한 캡을 씌운 상태에서 썼더니 잘 안돼서 실망하려 했는데
쿠팡 다시 들어와서 보니까 이건 높이조절캡이더라구요
음..제 생각엔 아마도 털이 긴(?) 옷 보풀 제거할때 쓰는건지?
암튼 전 투명캡 안끼우고 다 사용했어요
보풀제거기 안에 보풀이 차면 안에 들어있는 청소솔로 빼주면 돼요
근데 이거 잘 잃어버릴것 같아요 ㅠ
파우치 같은거 들어있으면 보풀제거기랑 같이 보관하면 좋을것 같은데..쩝
나중에 칼날만 따로 살 수 있다고해서 일단 보풀제거기만 샀는데
칼날도 여유있게 같이 사놓을까봐요
아...보풀제거 하다보면 쫌 중독성 있어서 없는 보풀도 만들고 싶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푸하하
언니가 제꺼 자꾸 쓰려고해서 언니도 하나 더 주문했는데
그린도 예뻐요! 올리브 그린? 그런 색감이예요!
이런 상품은 많이많이 전파해야 해! 라는 사명감으로 진심어린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쵝오!!
보풀 제거기가 소음은 그닥 신경이 많이 쓰일 정도로 시끄럽지 않구요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 인데도 짱짱하게 보풀이 제거되네요.
첨엔 보풀 제거하다가 하도 안되길래 속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청소하다보니 분리용 보관용 캡을 씌운채 돌리고 있더라구요ㅎㅎ;;
보관용 캡 제거하구 다시 작은 원형을 그리면서 몇번 돌려주니
원래 옷에 7~80퍼센트 보풀이 제거되긴 합니다만..
완벽하게 깔끔히는 안 되드라구요.
세탁하고 몇번더 보풀제거해야 깔끔히는 될듯 합니다.
로켓배송엔 칼날을 안팔아서 따로 5개정도 따로 주문했어요.
(칼날 여유분 한개는 상자안에 있었어요)
기계가 고장만 안 난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듯 하네요.
면도기 날로 군데군데 잘라내는것도 한계가 있고
보풀제거기라는게 있다는것도 모르고 지금안에 살았다는요
다른 사이트 눈팅하다가 보풀제거기의 존재를 알게됐고
나름 집요한 서칭 후에 저한테 간택받은 아이 ^3^
퍼플 사고싶었는데 품절이어서 어쩔 수 없이 그린 샀어요
로켓배송 아닌건 가격이 좀더 비싸서요 (왜 그런건지..?)
보풀제거기 다*소 에 좀더 싼것도 있다길래 살짝 고민은 했지만
요즘 불매운동도 그렇고 성능도 생각해서 요아이로 최종 샀어요
폰으로 본거랑 실제 상품이랑 거의 같아요
동글동글 일단 귀엽고 그립감 좋아요
받자마자 작동시켜보니 이상무.
실제 사용은 일주일인가 지나서 했는데 요거요거 요물
면도날로 한땀한땀 작업하던 세월이 떠올랐....
두세벌 정도 하다가 보풀 버려내고 또 하고
보풀 담기는 공간이 좀 좁은거같기는 한데 버려내는게 간단해서 문제는 없어요
청소솔도 들어있어서 쉽게 버려낼 수 있구요
투명한 커버를 끼우고 쓰는건지 빼고 쓰는건지 헷갈렸는데 빼고 쓰니까 만배 더 잘돼요
빼고 쓰세요
나중에 칼날도 따로 살 수 있다니까 오래오래 고장없이 잘 쓸 수 있음 좋겠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풀제거기를 구매했습니다.
지금껏 보풀이 일어난 옷은 그냥 오래 입었구나하고 버렸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가격대가 있는 옷들을 사게 되면서 버릴 수도
없고 이걸 어떻게 재생시킬까 하면서 보풀제거를 쳤는데 이렇게 많은 상품이 나오다니..
이 많은 상품들 중에 샤워기처럼 생긴 귀여운 미코 보풀제거기를 선택했는데 전 날
12시쯤 주문하니깐 다음날 칼같이 집 앞으로 왔어요!! 우선 배송은 패스~~이제 포장을 뜯고
미코 보풀제거기를 처음 보니 느낌은 귀여운 다리미? 스피커? 같았어요 ㅋㅋ근데 귀엽게 생겼다고
무시하면 안될 거 같아요.. 우선 하이브리드 방식이라 충전시키고~ 무선으로 먼저 힘을 보고 싶어서
작동시켰는데 스팀다리미처럼 쓱쓱 밀면 그냥 처음 삿던 옷처럼 복원시켜주네요.. 여태 버린 내 옷들이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네요ㅋㅋㅋ 이런거 있었으면 진작 좀 살 걸 그랬어요.. 저에게는 신세계^^ 너무
잘 돼서 솔찍히 놀랬어요 음 그리고 소음은 진짜 진짜 예민한 사람만 귀 기울여 들으시면 들릴 것 같네요 ㅋㅋㅋ
지금껏 왜 이런걸 모르고 살아왔을까 살면서 감동 받을 일이 별로 없는데 제 옷이 눈앞에서 제 손으로
새롭게 되니 너무 즐겁고 중독이 되버린다는 사실... 활동량이 더 많아지고 겹겹이 옷을 이제 입다보면 마찰 때문에
더 많이 생길거 같은데 이제 맘껏 움직이고 벗고 입고 할 겁니다! ㅋㅋㅋ그림보면 작고 귀엽다고 무시하면 안 될 거
란 생각이 들겁니다.^^
**** (아쉬운 점) ****
아쉬운 점 하나는 보풀제거가 된 보풀이 따로 분리가 안되더라구요 물론 제가 사용할 땐 휘날리지는 않았지만
자주 청소 해줘야 하는게 단점이고 용량도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자주 비워주고 깨끗하게 쓴다고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서 크게 불편함 없이 쓰고 있어용 ~~^^
작고 색깔도 예쁘고 손잡이도 잡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고 보플제거도 깔끔하게 잘되고...
하지만 아주 치명적인단점이있었어요.
보플찌꺼기를 모으는 통이 따로 없어서 하면서 계속 자주 버려야하고 깨끗하게 털어내기가 힘들었어요.
보플이 밖으로도 삐져나와요.
미코 MK-51 충전식 보풀제거기관련 상품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해당 순서는 판매실적 그리고 사용자 선호도와 검색 정확도를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나온 순서여서 100% 정확하진 않으니 고려하셔서 보시기 바래요 ~.순서별 가격도 비교 해 보시고 이미지 클릭하면 후기도 볼 수가 있으니 한번 자세히 확인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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